
▲'진품명품' 천상현, 서권순, 박기영 (사진출처=KBS1)
1일 방송되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서는 고양이와 나비가 어우러진 해학적인 그림부터 조선시대 여성들의 특별한 민속품, 그리고 독특한 형태의 백자 연적까지 다채로운 고미술품을 선보인다.
첫 번째 의뢰품으로 고양이와 나비가 어우러진 ‘묘접도’가 소개된다. 익살스러운 고양이 표현과 섬세한 나비의 묘사가 어우러진 이 그림은 언뜻 얼룩처럼 보이는 디테일 속에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며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조선시대 여성들의 삶과 밀접한 민속품이 등장한다. 겉모습과 구조는 두루마기를 연상시키지만 남성이 아닌 여성이 사용했던 물건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방송에서는 여성용 민속품을 구분하는 상세한 기준과 함께 옷감 속 무늬에 담긴 상징적 의미, 그리고 이와 관련된 조선시대 여인들의 흥미로운 속담 비화가 함께 펼쳐진다.

▲'진품명품' 백자 연적(사진출처=KBS1)
이번 주 쇼감정단으로는 강렬한 카리스마의 배우 서권순, 청와대 최초 중식 요리사 출신의 천상현 셰프, 그리고 명품 가창력의 가수 박기영이 출연해 장원 자리를 두고 팽팽한 추리 대결을 벌인다.
다수의 장원 이력을 자랑하는 서권순에 맞서, 지난 방송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특별 공부까지 마쳤다는 천상현과 "장원에 오르면 콘서트가 매진될 것 같다"라며 의욕을 불태운 박기영의 치열한 신경전이 관전 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