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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DK·유주 '더 리슨' 시즌6 출연진, 마지막 버스킹 촬영지 영덕 출격
입력 2026-11-04 22:45   

▲'더 리슨6' 영덕(사진출처=도너츠컬처)

박지현, DK, 유주 등 '더 리슨' 시즌6 출연진이 경상북도 영덕 상대산 관어대의 절경을 감상하고 해파랑 공원에서 버스킹을 한다.

4일 방송되는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은 경북 영덕에서 마지막 버스킹 무대를 펼친다. 이날 방송에는 DK(디셈버), 이예준, 유주, 신예영, 박지현, 이예지가 출연한다.

출연진은 영덕 상대산 관어대에 올라 절경을 감상하고 대게를 맛보는 등 야유회를 즐긴 데 이어 자연산 송이를 걸고 고난도 음악 퀴즈를 펼친다.

해파랑 공원에서 진행된 메인 버스킹에서는 다채로운 리메이크 곡과 신곡 라이브가 이어진다. DK는 노을의 원곡을 재해석한 '반창꼬'를 부른다. 이예준은 벤의 '180도'를 가창하고, 박지현은 박명수의 '바보에게 바보가'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낸다. 이예지는 윤미래의 '선물'을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로 소화해 이예준으로부터 "표현력이 막내 같지 않다"라는 평가를 받는다.

유주는 최근 발표한 미니앨범 수록곡 '그 뒤가 얼마나 무서울지 모른 채'를 불러 객석의 환호를 자아낸다. 여성 출연진인 이예준, 유주, 신예영, 이예지는 단체곡 '미워도 사랑하니까'를 합창한다.

DK와 박지현은 '나에게 그대만이'를 합작하고, 이예준과 신예영은 서로의 곡인 '우리 왜 헤어져야 해'와 '같은 시간 속의 너'를 바꿔 부른다. 박지현과 이예지는 '오늘 같은 밤이면'으로 입을 맞추고, 최연장자 DK와 막내 이예지는 '안부' 듀엣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