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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다감, 아기 공개…엄마 판박이
입력 2026-11-04 20:20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다감이 아기 주원이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42회에서는 조리원을 퇴소한 한다감과 생후 26일 된 아기 주원의 감동적인 육아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최초 공개되는 아들 주원은 날렵한 브이라인과 오똑한 콧날, 얼굴의 잔털까지 엄마 한다감을 쏙 빼닮은 모자 판박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첫 카시트 착석에도 폭풍 적응력을 발휘한 주원의 모습에 한다감은 “아이는 하늘의 축복이라는 말에 공감한다”라며 벅찬 소회를 털어놓는다.

그러나 이내 시작된 첫 실전 육아에서는 아기가 울까 봐 숨소리마저 참으며 침대에 눕히는가 하면, 우렁찬 방귀 소리에 당황해 기저귀를 들춰보는 등 47세 초보 엄마의 사투가 그려져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출처=KBS2)
한편 한다감의 친정부모님이 방문해 생후 26일 된 손주 주원과 감격스러운 첫 만남을 갖는다. 손주의 태몽까지 꾸며 기다려온 친정아버지는 “다감이가 1억을 준다고 해도 안 했던 금연을 주원이를 위해 시작했다”라며 손주를 오래오래 지키기 위한 깜짝 금연을 선언한다. 친정어머니 역시 “내 새끼의 새끼구나”라며 손주를 품에 안고 감동의 눈물을 글썽인다.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꿀 떨어지는 사랑에 배냇미소로 화답하는 주원이의 사랑스러운 재롱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