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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인천 순대국 노포→생 곱창 맛집 투어
입력 2026-11-06 21:45    수정 2026-11-06 22:08

▲'전현무계획4' 생 곱창 맛집(사진출처=MBN, 채널S)

'전현무계획4' 이정신, 오세영이 인천 순대국 노포, 생 곱창 맛집에서 먹방을 펼친다.

6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19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MBN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인 취향'의 주연 배우 이정신, 오세영이 함께하는 인천 먹트립 현장이 공개된다.

네 사람은 첫 번째 식당 섭외 불발의 아쉬움을 딛고, 현장 손님의 추천으로 5분 거리의 순대국 맛집 노포로 향한다. 맑고 진한 순대국을 마주한 이들은 곧바로 '취향 대전'에 돌입한다. 국물 본연의 맛을 즐기려는 전현무와 오세영의 '순정파', 새우젓과 양념을 강조하는 곽튜브와 이정신의 '양념파'로 나뉘어 식당 사장님, 20년 단골손님까지 가세한 난상토론이 벌어진다. 특히 '순정파'를 자처하던 전현무가 돌연 후추와 고추를 대량 투하하자 이정신이 혼미한 표정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 당일 도축 생 곱창 맛집으로 자리를 옮긴 이들은 한층 무르익은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이정신은 뜨거운 곱창을 맛본 뒤 온몸을 파다닥거리며 "곱이 마그마처럼 터진다"는 리얼한 시식평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식사 말미에는 볶음밥 앞 매너를 발휘하는 이정신을 향해 곽튜브가 "완벽한 남편감인데 결혼 안 하냐"는 질문을 던진다. 전현무는 "내 연애세포는 완전 죽어 심폐소생이 불가하다"라는 짠내 나는 고백을 덧붙여 웃음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