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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포토] 박자희, '1919 유관순' 의미있는 영화
입력 2019-03-08 12:31   

▲박자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박자희가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1919 유관순’(감독 신상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제작된 ’1919 유관순’은 만세로 나라를 되찾기 위해 간절한 기도이자 소망을 펼쳤던 유관순 열사와 옥고를 치른 8호 감방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3월 1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