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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엄마, '미운우리새끼(미우새)' 휴식 시작…김옥빈, 뜻밖의 귤 선물에 행복
입력 2021-04-18 21:21   

▲박수홍 엄마가 '미우새' 녹화에 당분간 참여하지 않는다.(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옥빈이 박수홍 엄마가 빠진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옥빈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옥빈은 새 드라마 OCN '다크홀'을 홍보했다.

김옥빈의 등장에 '미우새' 어머니들은 "귤을 좋아해서 그렇게 예쁜 것이냐"라고 물었다. 김옥빈의 귤 사랑은 앞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보여준 바 있다. 김옥빈은 감사의 표시로 숨겨둔 개인기 '귤 저글링'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액션 여신' 김옥빈은 17년 연기 생활 중 가장 힘들었던 액션 장면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촬영 속 숨겨진 뒷이야기까지 털어놨다. 하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이 높아질수록 부모님께 ‘미우새’가 되는 것 같다며 뜻밖의 고민을 토로해 '미우새' 어머니들의 폭풍 공감을 샀다.

한편, 박수홍과 그의 엄마는 지난 3일 제작진을 통해 잠시 휴식기를 갖겠다고 밝혔다. 박수홍은 형과 금전적인 문제로 법적 공방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