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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해설가 조원희 나이 10살 형 최용수와 비하인드 공개(ft. 납도)(안싸우면 다행이야)
입력 2021-12-27 21:00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나이 39세 스포츠 해설가 조원희가 납도에 합류한다.

27일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 안정환, 현주엽, 최용수의 납도 자급자족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축구선수 출신 스포츠 해설가 조원희가 납도를 찾는다. 최용수는 예상 밖의 인물이 등장하자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조원희(사진제공=MBC)
최용수를 맞닥뜨린 조원희는 얼어붙은 것도 잠시 그를 향해 깍듯하게 인사했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빽토커' 김병현은 "눈치를 너무 많이 본다"며 의아해한다. 안정환, 현주엽도 두 사람의 묘한 기류에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한다.

특히 최용수는 "보고 싶었다"는 조원희의 말에 "넌 내가 좋아할 수가 없다"라고 폭탄 발언을 한다. 급기야 조원희는 얼어붙은 분위기 속에서 최용수 앞에 무릎을 꿇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