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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텐&예리·'해쉬 크루' 컴히어·슈퍼 키즈, '스트릿 월드 파이터' 결승 스페셜 무대
입력 2026-10-20 21:55   

▲'스디파' 결승전(사진출처=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의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 생방송이 펼쳐진다. 홍텐과 예리, 컴히어, 슈퍼 키즈 등의 스페셜 공연도 펼쳐진다.

Mnet과 tvN은 20일 오후 10시부터 '스디파' 파이널 무대를 동시 생중계한다. 결승에 진출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캐스퍼 4인은 각자의 연출력을 건 마지막 경연에 돌입한다.

파이널 미션은 스포츠 종목을 접목한 '치어 퍼포먼스 미션'으로 치러진다. 바다는 수영, 백구영은 마라톤, 베이비주는 펜싱, 캐스퍼는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모티프로 무대를 꾸민다. 앞서 온라인 사전 투표를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의 콘셉트가 생방송 본 무대에서 어떤 안무와 연출로 구현될지가 관건이다.

현장 평가에는 해외 유명 안무가가 스페셜 저지로 합류한다. 저스틴 비버, 태민, 샤이니 등과 작업해 온 안무가 이안 이스트우드가 심재원, 허니제이와 함께 심사위원석에 올라 결승 진출 디렉터들의 연출력과 무대 구성을 심사한다.

특별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브레이킹 댄서 홍텐과 비걸 예리가 오프닝 무대를 맡고,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 등 10인의 안무가가 모여 공식 타이틀곡 'Royalty(로열티)' 완전체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정민준의 '더 스토리즈', 해쉬의 크루 '컴히어'의 단체 무대, 유리치카와 신의 '슈퍼 키즈' 공연이 차례로 이어진다.

최종 우승자는 온라인 사전 투표 결과와 생방송 문자 투표, 엠넷플러스 투표 점수를 합산해 가린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이어 또 한번 우승에 도전하는 바다, 24년 경력의 백구영, 실전 역량을 갖춘 베이비주, 감각적 연출의 캐스퍼 중 누가 최종 디렉터 크레딧에 이름을 올릴지 판가름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