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즈 포토] 아이린, '골때녀' 축구선수 아닌 본업 모델 포스 뽐내며
입력 2022-02-23 11:07    수정 2022-02-23 11:07
댓글 0

▲모델 아이린(비즈엔터DB)
모델 아이린이 2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옐로우 이벤트: 옐로우 이즈 더 뉴 블루 (Yellow Event: Yellow is the New Blue)’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 아이린(비즈엔터DB)
아이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의 골키퍼로 맹활약 하고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포토갤러리

실시간 관심기사
엑스러브(XLOV), 데뷔 첫 팬 콘서트 전석 매진 '기염'
엑스러브(XLOV), 데뷔 첫 팬 콘서트 전석 매진 '기염'
'싱어게인4' 최종 탑10 공개…탑7 결정전 돌입
'싱어게인4' 최종 탑10 공개…탑7 결정전 돌입

스페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