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풀이쇼 동치미' 허민(사진제공=MBN)
30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일 없는 남자로 살기 힘들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허민이 출연해 야구선수와 결혼했는데 현재 막창집 알바생과 살고 있다고 밝히며 현재 근황을 전했다. 남편 정인욱이 올해 나이 33살로 은퇴를 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현재 남편이 미래에 대한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속풀이쇼 동치미' 허민(사진제공=MBN)
그러던 중 대구에서 막창집을 운영하고 계신 시부모님이 도움을 요청하셔서 현재 남편은 막창집에서 알바중임을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