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면 파스타 페스타'(사진제공=더 리버사이드 호텔)
지난 5일부터 진행되는 '생면 파스타 페스타(Pasta Festa)'에서는 수제반죽을 다양한 방법으로 뽑아내어 풍부한 수분과 면발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탈리아텔레, 스타게티, 리가토니 3종류의 생면을 제공한다.
특히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더 가든키친 양식쉐프진의 특제 소스를 연구개발해 트러플 크림, 바질 토마트, 비스큐 오일 소스로 각각 다양한 생면과 잘 어울리는 깊은 풍미의 특별한 생면파스타 3종을 맛볼수 있다.
더 리사이드 호텔 김나리 실장은 "이번 '생면 파스타 페스타(Pasta Festa)'는 앞으로 더 가든키친 뷔페의 또 다른 시그니처가 될 생면파스타 코너의 첫 발걸음이다"라며 "익숙한 건면파스타를 생각하신다면, 놀랄만큼 새로운 파스타의 세계를 맛있게 경험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앞으로도 다양한 생면파스타를 맛보실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메뉴를 개발해 생면파스타 오마카세 못지 않은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 가든키친 뷔페는 생면 파스타 페스타(Pasta Festa) 와 함께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봄날의 만찬' 21종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