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 크래프트(사진제공=코카-콜라사)
이번 광고는 ‘나에게 딱! 맞는 커피’를 콘셉트로 바쁜 일상과 여가 시간, 휴식을 취할 때 등 다양한 상황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조지아 크래프트의 매력을 손석구의 친근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통해 담아냈다.
광고 속 손석구는 꾸준하게 운동을 하고, 촬영장에선 프로답게 일하면서도 휴일에는 여유를 즐길 줄 아는 ‘딱!’ 원하는 본인의 모습이 매 순간 조지아 크래프트를 통해 완성되는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손석구의 깊은 중저음의 목소리로 전하는 ‘나에게 딱. 맞는 커피’ 내레이션을 통해 풍부하고 깔끔한 맛을 지닌 조지아 크래프트의 매력을 부드럽고 강렬하게 전달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나에게 딱. 맞는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매력을 손석구의 일상을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며 “바쁜 일상 속 ‘조지아 크래프트’와 함께 여유로운 휴식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