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비트코인 등 코인(가상화폐)의 가격이 하락했다.
3일 오후 11시 16분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3일 오후 11시3분 기준으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24%(299만 7000원) 내린 1억 3053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상계엄 선포 직후 8826만 6000원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리플은 약 10% 하락한 3400원, 도지코인은 약 9% 하락한 54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