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사진=이찬원 SNS)
가수 이찬원이 선한스타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치료비로 기부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7일 "이찬원이 선한스타를 통해 받은 상금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환아 가정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에서 가수의 영상과 노래를 응원하며 미션을 수행해 순위에 따라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찬원은 현재까지 선한스타를 통해 누적 기부금 6,301만 원을 달성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전국 8개 도시를 돌며 감동과 열정의 순간을 담아낸 콘서트 실황 영화 '찬가: 디어 마이 찬스'가 지난 26일부터 전국 CGV를 통해 상영 중이다.
가수 이찬원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수술비, 병원 치료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병원 보조기구 지원 등 긴급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의 이사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선사해주어 감사하다. 꾸준한 기부로 나눔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고 있는 가수 이찬원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