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톡파원25시' 예고(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톡파원 25시' 이찬원이 폴란드 랜선 여행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10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브리즈번의 대자연,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프랑스 파리 랜선 여행이 펼쳐졌다. 또 필리핀 세부, 튀르키예 앙카라도 살펴봤다.
방송이 끝난 뒤 공개된 다음주 예고편에선 가수 정동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찬원과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동원은 곧 고등학교를 졸업한다고 했으나, 이찬원은 "아직 1년 남았잖아"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정동원은 "1년 금방 간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음주 '톡파원 25시'에서는 폴란드로 향한다. 폴란드 크시옹성과 안에 숨겨진 지하벙커, 히틀러의 황금열차 진실을 조명하고, 이찬원은 이 영상을 보며 크게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이밖에 다음주 방송에선 프랑스 노르망디, 태국 치앙마이 랜선 여행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