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공후하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사진제공=공후하)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공후하가 가수 이찬원을 새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공후하는 1일 이찬원을 모델로 한 신규 광고를 공개한다. 공개되는 광고는 여성들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되찾는 여정을 담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찬원의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피부 건강
을 중시하는 공후하의 브랜드 철학과 일치한다"라고 밝혔다.
카이스트 출신 연구진이 설립한 공후하는 연구개발부터 판매까지 직접 관리하는 D2C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특허받은 ECS 공법으로 홍삼의 피부 흡수율을 높인 기술을 바탕으로 스킨케어 기초 3종 세트, 마스크팩, 앰플 등 다양한 제품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공후하 결(TM)' 프리미엄 라인을 론칭하며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성을 갖춘 프레스티지 인텐시브 리페어 크림을 출시했다.
공후하는 이번 광고 론칭을 기점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화장품 패키지에 소비자 이름을 각인하는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