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거벗은 세계사’ (사진제공=tvN)
15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199회에서는 윤소희와 정재훈 약사가 여행메이트로 함께한다.
이를 위해 광운대학교 화학과 장홍제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카이스트 화학과 박사 학위 취득 후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교 박사 후 연구원으로 활동, 나노 물질 등을 중심으로 심층적인 연구를 펼친 장 교수는 소리 없는 살인 무기에서 인류의 희망이 된 맹독의 두 얼굴을 파헤칠 예정이다.

▲'벌거벗은 세계사’ (사진제공=tvN)

▲'벌거벗은 세계사’ (사진제공=tvN)
한편, 오늘의 여행 메이트로는 카이스트 출신의 배우 윤소희와 한국, 미국, 캐나다 약사 자격증을 보유한 정재훈 약사가 함께 한다. 윤소희는 맹독을 둘러싼 해박한 과학적 지식을 공유하고, 정재훈 약사 역시 맹독을 활용한 신약 개발 이야기를 전하며 유익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