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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병사의 비밀' 이찬원 절주 선언하게 한 '침묵의 살인자' 간암
입력 2026-06-02 20:25   

▲'셀럽병사의비밀'(사진출처=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이찬원이 비극적인 간암 사례에 절주를 선언한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에디트 피아프, 요하네스 브람스, 허참 등의 삶을 통해 간암의 위험성과 최신 의학 정보를 전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랑스 국민 가수 에디트 피아프의 비극적인 죽음을 재조명한다. 피아프는 연인을 잃은 후 술과 아스피린, 모르핀에 의존하다 혼수상태에 빠지기를 반복했다. 이에 대해 종양내과 전홍재 교수는 단순 실신이 아닌 만성간염과 간경변에서 비롯된 간성혼수 가능성을 분석한다.

▲'셀럽병사의비밀'(사진출처=KBS 2TV)
▲'셀럽병사의비밀'(사진출처=KBS 2TV)
독일 음악가 요하네스 브람스의 비화도 다뤄진다. 브람스는 스승의 아내인 클라라를 향한 짝사랑의 고통을 폭식으로 견뎠으며 클라라 사망 후 피부색이 노랗게 변하며 11개월 만에 숨졌다. 클라라를 향한 절절한 마음이 담긴 브람스의 편지가 공개되자 이찬원은 "나이, 직업 불문하고 남자는 무조건 경계해야 한다!"며 열변을 토한다.

▲'셀럽병사의비밀'(사진출처=KBS 2TV)
이낙준 전문의와 전홍재 교수는 간암 치료의 현재와 극복 사례를 제시한다. 해독 기관인 간이 약해진 상태에서 항암제를 투여하면 간 기능이 먼저 저하되는 딜레마가 발생한다. 전 교수는 이를 극복할 대안으로 면역항암제를 제시하며 20cm 크기의 종양을 가진 4기 간암 환자가 2년간의 면역항암제 치료를 통해 2023년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진 완전관해를 소개한다. 금주를 권유받은 이찬원은 현장에서 절주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