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배우 12人(사진 제공 =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
이번 화보는 전주국제영화제와 전주시가 함께하는 프로그램 ‘전주씨네투어X마중’의 일환으로,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 5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배우 길해연, 김신록, 김호정, 박지환, 서현우, 신동미, 강유석, 서지혜, 성지영, 이찬형, 차우민, 차정우 등 12인은 영화의 도시 전주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영화 같은 순간’을 연출했다.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배우 12人(사진 제공 =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우들은 연기에 대한 진심과 영화에 대한 애정, 그리고 전주국제영화제 슬로건 ‘우리는 늘 선을 넘지 Beyond the Frame’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공유했다.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배우 12人(사진 제공 =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