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때리는 그녀들' 원더우먼 (사진출처=SBS)
'골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4강 진출이 걸린 인터리그 마지막 대결, FC원더우먼2026 마시마와 FC액셔니스타 권이수, 주명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29일 방송되는 SBS '골때녀'는 4강 토너먼트의 마지막 주인공을 가리는 최종전이다. 현재 A조 4위인 원더우먼2026은 4강 진출을 위해 4점 차 이상의 대승이 반드시 필요한 벼랑 끝 상황에 놓였다. 반면 B조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액셔니스타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자력으로 4강행을 확정 짓게 된다.
다득점이 절실한 원더우먼2026의 김병지 감독은 '공격 축구'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에이스 마시마를 전방에 배치하고 골키퍼 키썸까지 필드 플레이에 가담시키는 파격적인 전략을 세웠다. 마시마는 "오늘 5골을 넣어 기적을 만들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경기장에는 소유미와의 인연으로 트로트 가수 요요미와 강보경이 방문해 응원전에 힘을 보탰다.

▲'골때리는 그녀들' 액셔니스타(사진출처=SBS)
액셔니스타의 박주호 감독은 철저한 맞춤형 수비로 응수한다. 마시마를 봉쇄하기 위해 활동량이 많은 신입 권이수와 '철벽' 주명을 배치했다. 특히 주명은 친정팀인 원더우먼을 상대로 수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 감독의 전술은 경기 초반 적중해, 주장 정혜인의 선제골로 액셔니스타가 기선을 제압하며 승기를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