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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대만 팬미팅 성료…현지 꽉 채운 팬사랑
입력 2025-05-19 14:15   

▲주지훈 (사진제공=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배우 주지훈이 대만 팬미팅으로 현지 팬들과 특별한 소통에 나섰다.

‘2025 주지훈 아시아투어 – JUNIVERSE’는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쌓아온 주지훈의 우주에 팬들을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지난 17일(토) 오후 타이베이 국립대만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주지훈 (사진제공=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이 날 현장에서는 노래, 토크, 게임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1500여 명의 팬들이 객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주지훈은 이적의 ‘빨래’를 부르며 무대에 등장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후 주지훈은 작품 속 캐릭터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누며 연기관과 인간 주지훈의 여러 면모를 편안하게 드러냈다.

▲주지훈 (사진제공=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이어진 2부에서 주지훈은 드라마 ‘궁’ OST인 ‘Perhaps Love(사랑인가요)’에 맞춰 객석에서 등장해 장내를 열광시켰다. 전 객석을 돌며 진심 어린 팬서비스를 한 주지훈은 팬들과 한 팀이 되어 게임에 참여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더했다. 주지훈은 집중력과 운동신경을 요하는 프로그램에 순식간에 몰입하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홍광호의 ‘참 예뻐요’를 부르며 팬미팅을 마친 주지훈은 퇴장하는 모든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며 마지막까지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주지훈 (사진제공=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주지훈은 올 초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천재 외과의 백강혁 역을 맡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백강혁 그 자체’라는 평가를 얻은 주지훈이 극의 중심을 완벽히 이끈 가운데, ‘중증외상센터’는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청자들의 신드롬급 사랑을 받았다. 주지훈은 이 작품으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주지훈 (사진제공=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한편 글로벌 메가IP인 ‘재혼황후’의 실사 시리즈 주연 합류 소식으로 글로벌 팬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진 가운데, 주지훈은 올해 대만을 시작으로 아시아 국가 팬들을 난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