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바혁명광장(사진제공=투어민)
투어민은 지난 4월 29일부터 약 열흘간 쿠바에서 열린 국제관광박람회에 참석하고, 쿠바 가비오따의 주요 호텔 리조트 및 관광지에 대한 현지답사를 진행했다.
특히 투어민은 이번 상품을 단독 기획하는 데 그치지 않고, 멕시코 칸쿤과 쿠바를 연계한 복합 데스티네이션 허니문 상품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익숙함과 새로움을 동시에 원하는 MZ세대 예비 신혼부부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전략이다.

▲쿠바 푸스터랜디아(사진제공=투어민)
한편 투어민은 지난 2월, 쿠바 가비오따의 한국총판 IRC(대표 최혁)와 전략적 MOU를 체결, 몰디브·코론을 포함한 휴양지 상품 외에 쿠바 지역까지 상품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