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매드포갈릭(사진제공=매드포갈릭)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은 이번 시즌 ‘발도 오리지네 스파클링 브뤼’, ‘라 치아라 가비’, ‘비냐 로코 알바냐 세코’를 포함한 이탈리아 와인 3종을 출시하며, 고객들에게 색다른 여름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이번 신제품은 에피타이저부터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디저트까지 매드포갈릭의 대표 메뉴들과 폭넓게 페어링 가능하며, 특히 차게 즐길수록 산뜻한 풍미가 배가돼 여름철 다이닝에 제격이다.

이탈리아 내 연간 2,000만 병 이상 판매되는 ‘발도 오리지네 스파클링 브뤼’는 풍부한 탄산감과 깔끔한 탄닌감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와인이다. 피에몬테 지역의 대표 화이트 품종인 코르테제로 만든 ‘라 치아라 가비’는 구조감, 균형미, 우아한 여운이 조화를 이루는 고급 화이트 와인으로, 다양한 식사와 세련된 페어링이 가능하다.

또한, 포도로 만들지만 오렌지빛 색감과 독특한 향으로 주목받는 ‘비냐 로코 알바냐 세코’는 이탈리아에서 DOCG(최고 등급) 인증을 받은 에밀리아-로마냐 지역의 대표 오렌지 와인이다. 강한 향과 섬세한 맛이 공존해, 다채로운 파스타와의 조합에 추천된다.

매드포갈릭 관계자는 “와인과 함께 여름의 미식 추억을 완성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이탈리아 와인 3종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의 입맛과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로 모두가 즐거운 다이닝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