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르지오 타키니 X 세터(사진 제공=세르지오 타키니)
‘지중해의 여유로운 오후’를 테마로 한 이번 협업은 세르지오 타키니의 클래식 헤리티지에 세터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해 고감도 클래식 액티브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폴로 티셔츠를 중심으로 한 셋업 아이템들은 일상 속 스타일링과 동시에 활동성을 겸비해 폭넓은 호응을 이끌었다.

▲세르지오 타키니 X 세터(사진 제공=세르지오 타키니)
세르지오 타키니 관계자는 “세터와의 첫 협업은 브랜드 고유의 클래식 감성과 세터의 컨템포러리 무드가 완벽한 시너지를 일으켰다”며 “주요 컬러웨이를 중심으로 빠른 품절이 이어졌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르지오 타키니는 향후 클래식 액티브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니트’, ‘폴로 티셔츠’ 등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을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