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정연(비즈엔터DB)
배우 박정연이 비즈엔터 디지털매거진 트리플뷰 리뉴얼을 축하했다.
트리플뷰는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에 트리플뷰의 새단장을 축하하는 박정연의 영상을 공개했다. 박정연은 "트리플뷰에서는 세 가지 서로 다른 시선에서 여러 콘텐츠들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저도 트리플뷰의 콘텐츠들이 정말 궁금하다"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한편, 박정연은 지난달 30일 종영한 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사격부 주장 서우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한 지난달 9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는 박성재(윤현민)의 이복동생 박영라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