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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美 정치인 찰리 커크 추모
입력 2025-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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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진서연(비즈엔터DB)

배우 진서연이 미국 정치 활동가 찰리 커크의 사망을 추모했다.

진서연은 14일 자신의 SNS에 커크의 사진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찰리 커크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 밸리 대학교에서 열린 '아메리칸 컴백 투어' 강연 도중 총격으로 사망했다. 그는 '터닝포인트 USA'의 공동 창립자이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개 지지자로 활동해왔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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