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블리 스트로베리’(사진제공=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이번 프로모션은 워커힐 로비 라운지 ‘더파빌리온’에서 진행되며, 도심 속 작은 정원에 머문 듯한 감각적인 분위기 속에서 프리미엄 딸기 디저트와 음료를 12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인 ‘딸기 디저트 세트’는 14종 디저트를 3단 트레이로 구성했다. 꽃밭을 형상화한 ‘베리 가든’, 은은한 단맛이 돋보이는 ‘루비 베리 리본 무스’, 신선한 딸기와 크림이 조화된 ‘베리 인 베이글’ 등 다채로운 디저트가 한 자리에 담겼다. 또한 ‘딸기 카프레제’, ‘딸기 피자’ 등 메뉴를 통해 단맛과 산미, 식감의 균형을 갖춘 다양한 딸기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간단하게 즐기고 싶다면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생딸기를 올린 ‘딸기 빙수’, 논산 설향을 정직하게 담은 ‘딸기 한 접시’딸기 본연의 맛을 즐기는 것도 좋다.
음료 라인업도 풍성하다. ‘생딸기 요거트 프라페’, ‘생딸기 주스’, ‘딸기 크림라테’, ‘딸기 말차라테’ 등 취향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며, 디저트와 함께 즐기거나 일상에서 한 잔의 여유로도 제격이다.
워커힐 관계자는 “매년 높은 관심을 받는 프로모션인 만큼 딸기의 매력을 더욱 깊고 풍성하게 담았다”며 “연인 데이트부터 가족·친구 모임까지, 다가오는 연말을 워커힐의 딸기 디저트와 함께 특별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