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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일본 고베 콘서트 성료…'half half' 투어 피날레
입력 2026-01-05 14:00   

▲장우영 고베 공연(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2PM 멤버 장우영이 일본 고베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2025년 활동의 대미를 장식했다.

장우영은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일본 효고 고베 문화홀에서 단독 콘서트 'half half'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9월 서울, 11월 도쿄 공연에 이어 진행된 'half half' 투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장우영 고베 공연(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밴드 라이브 연주와 함께 무대에 오른 장우영은 'Carpet', 'Going Going', 'Off the record' 등을 연이어 선보였다. 이어 자작곡인 2PM의 '해야 해'를 비롯해 솔로곡 'Simple dance', 'Sexy Lady', 'Think Too Much' 등 댄스와 보컬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장우영 고베 공연(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특히 지난달 24일 발매한 현지 첫 베스트 앨범 '3650.zip'의 타이틀곡 'Reason' 무대를 공개해 호응을 얻었다. 장우영은 공연 말미 "올해 마지막 공연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여러분 앞에서 계속 노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우영 고베 공연(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장우영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음반 발매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올라운더'로서 활약했다. 6월 디지털 싱글, 9월 미니 3집에 이어 12월 일본 베스트 앨범을 발표했다. 베스트 앨범 '3650.zip'은 발매 당일 현지 아이튠즈 K팝 톱 앨범 랭킹 1위를 기록했으며, 음원 사이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에서는 수록곡을 포함해 1위부터 36위까지 줄세우기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