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몬스터(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5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이하 YG)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BABYMONSTER [LOVE MONSTERS] ASIA FAN CONCERT 2025-26'을 성황리에 마쳤다.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답게 현지 열기는 뜨거웠다. 2회차 공연 티켓은 물론 현장에서 판매된 공식 MD까지 전량 매진되며 이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베이비몬스터(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팬 사랑도 남달랐다. 멤버들은 랜덤 질답 코너와 게임을 통해 팬들과 유대감을 쌓았고, 이동식 무대를 이용해 객석 구석구석을 누비며 사인볼을 선물하는 등 세심한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연습해 온 현지어로 새해 인사를 건네는 대목에서는 현지 팬들의 뜨거운 함성이 터져 나왔다.
이번 공연을 끝으로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년간 단독 투어로만 총 4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팬 콘서트 투어(14만 명)와 첫 월드투어(30만 명)를 합산한 수치로, 데뷔한 지 채 2년이 되지 않은 시점에 거둔 성적이라 더욱 놀랍다.

▲베이비몬스터(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베이비몬스터는 "몬스티즈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 함께 교감한 이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