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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 브리핑] 베이비몬스터, 팬 콘서트 피날레…44만 관객 ‘대기록’
입력 2026-01-05 11:30   

▲베이비몬스터(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타이베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첫 팬 콘서트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은 물론 팬들과의 깊은 교감까지 더해진 완벽한 마침표였다.

5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이하 YG)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BABYMONSTER [LOVE MONSTERS] ASIA FAN CONCERT 2025-26'을 성황리에 마쳤다.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답게 현지 열기는 뜨거웠다. 2회차 공연 티켓은 물론 현장에서 판매된 공식 MD까지 전량 매진되며 이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베이비몬스터(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강렬한 폭죽과 함께 등장한 베이비몬스터는 밴드 사운드로 편곡된 '위 고 업(WE GO UP)'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화약, 레이저, 그래픽 등 화려한 무대 연출이 멤버들의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어우러지며 관객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팬 사랑도 남달랐다. 멤버들은 랜덤 질답 코너와 게임을 통해 팬들과 유대감을 쌓았고, 이동식 무대를 이용해 객석 구석구석을 누비며 사인볼을 선물하는 등 세심한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연습해 온 현지어로 새해 인사를 건네는 대목에서는 현지 팬들의 뜨거운 함성이 터져 나왔다.

이번 공연을 끝으로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년간 단독 투어로만 총 4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팬 콘서트 투어(14만 명)와 첫 월드투어(30만 명)를 합산한 수치로, 데뷔한 지 채 2년이 되지 않은 시점에 거둔 성적이라 더욱 놀랍다.

▲베이비몬스터(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글로벌 화제성 역시 최고조다. 최근 베이비몬스터가 연말 대형 시상식에서 선보인 무대들은 유튜브에서 연일 조회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Mnet 'MAMA' 스페셜 스테이지는 1,600만 뷰에 육박하며, SBS '가요대전' 영상과 더불어 전체 출연진 중 조회수 1위를 싹쓸이 중이다.

베이비몬스터는 "몬스티즈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 함께 교감한 이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