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커(사진=하울링엔터테인먼트 제공)
웨이커(WAKER, 고현·권협·이준·리오·새별·세범)는 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In Elixir : Spellbound(인 엘릭서 : 스펠바운드)'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정규 앨범에 버금가는 총 9곡이 수록되어 ‘장르 맛집’ 웨이커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한다. 특히 발매일인 오늘이 웨이커의 데뷔 2주년이라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타이틀곡 'LiKE THAT(라이크 댓)'은 강렬한 에너지 속에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곡이다. 그동안 웨이커가 시도하지 않았던 펑키한 사운드와 섹시한 무드가 조화를 이룬다. 멤버들은 이번 활동의 킬링 포인트로 ‘후렴구의 섹시한 퍼포먼스’를 꼽으며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신보 발매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웨이커는 “2026년의 시작을 웨이커의 음악으로 열게 되어 설레고 책임감이 크다”며 “사랑에 빠져드는 순간을 ‘엘릭서(묘약)’라는 틀에 담아 우리 음악에 서서히 스며들게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웨이커(사진=하울링엔터테인먼트 제공)
데뷔 3년 차를 맞이한 2026년, 이들의 목표는 명확하다. 웨이커는 “올해 꼭 우리 이름으로 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싶다”며 “단순히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을 넘어 대중에게 기억에 남는 한 해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웨이커는 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타이틀곡 'LiKE THAT'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 릴레이 출연을 통해 본격적인 컴백 행보를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