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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불후의 명곡' 야구 특집서 빛난 명품 진행
입력 2026-01-12 01:30   

시청률 5% 동시간대 1위 견인

▲'불후의 명곡' 이찬원(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이찬원이 '불후의 명곡'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해박한 야구 지식을 자랑했다.

이찬원은 지난 10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서 전·현직 야구 스타 10인의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이끌었다.

이찬원은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기록의 사나이' 박용택을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용택이 "2026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해설위원으로 발탁돼 이대형과 호흡을 맞춘다"라고 근황을 전하자, 이찬원은 이들의 끈끈한 의리에 주목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박용택이 선곡한 초고난도 넘버인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가 공개되자 이찬원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박용택이 중후한 목소리와 폭발적인 성량으로 무대를 완벽히 소화해내자 이찬원은 진심 어린 감탄을 보내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불후의 명곡'은 이찬원의 안정적인 진행 속에 전국 시청률 5.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 토요 예능 강자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