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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시즌3 제작 확정 '식당' 팀전
입력 2026-01-16 10:09   

▲'흑백요리사' (사진제공=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3가 제작된다.

넷플릭스(Netflix)는 16일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흑백요리사)​이 시즌3 제작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시즌3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즌3 제작의 닻을 올렸다. 2년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차지하며 'K-요리 예능'의 새 역사를 쓴 만큼, 시즌3의 귀환 소식에 벌써부터 업계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시즌3의 가장 파격적인 변화는 '식당 대결'이라는 점이다. 지난 시즌들이 요리사 개인의 기량에 집중했다면, 시즌3는 각 식당을 대표하는 요리사 4인이 한 팀을 이뤄 지원해야 한다.

현재 동일한 업장에서 손발을 맞추고 있는 요리사들만 팀을 이룰 수 있으며, 한 소속이 아닌 지인이나 임의로 구성된 팀은 지원이 불가능하다. 다만, 동일 브랜드의 다른 지점 소속일 경우에는 한 팀 구성이 가능하다. 실제 주방에서 다져진 '팀워크'가 승부의 핵심 키워드가 될 전망이다.

'흑백요리사' 제작진이 다시 한번 뭉친다. 시즌 1, 2의 흥행 신화를 일군 스튜디오 슬램의 김은지 PD와 모은설 작가가 손을 잡고 더욱 고도화된 서바이벌 룰을 설계한다.

김은지 PD는 ​“시즌2까지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전 세계 시청자분들 덕분에 시즌3를 제작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시즌3는 또 새롭게 발전된 구성과 재미로 시청자 분들이 '흑백요리사​'에 거는 기대에 충족하는 작품을 제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