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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첫 사진전 'J2NNI5' 개최…한정판 사진집 출시
입력 2026-01-16 11:00   

서울·도쿄 동시 진행…기획부터 전시까지 직접 참여

▲제니 사진전(사진제공=OA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제니가 자신의 25살 기록을 담은 첫 사진전을 개최했다.

제니는 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약 2주간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첫 사진전 '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제니가 사진집 출판부터 전시 기획까지 프로젝트 전반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전시에서는 홍장현, 신선혜, 목정욱 등 국내 유명 포토그래퍼들이 촬영한 25살 제니의 미공개 사진들이 대거 공개된다. 관람객들은 의도되지 않은 순간 속 제니의 본연의 모습을 마주하게 되며, 공간별 연출을 따라 이동하며 제니의 솔직한 순간들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의 마지막은 제작 비하인드 인터뷰로 구성되어 몰입도를 높였다.

전시와 함께 발매되는 사진집은 전 세계 300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어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닌다. 총 692페이지의 방대한 분량에 50가지 이상의 콘셉트를 담았으며, 초판 구매자에게는 한정 보증서와 책갈피가 제공된다. 아울러 2026년 캘린더, 후드티 등 15종의 전시 MD도 함께 출시된다.

글로벌 팬들을 위한 협업도 동시에 진행된다. 일본 도쿄의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에서는 전시 일부와 MD를 선보이는 팝업이 열린다. 이는 블랙핑크 도쿄 콘서트 일정에 맞춰 기획되어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일 진행된 국내 사진전 사전 예매는 오픈 40분 만에 완판됐으며, 도쿄 팝업 티켓은 15분 만에 마감됐다. 제니는 이번 사진전 전시 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