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현지, '환승연애4' 종영소감 "부족한 모습 자책"
입력 2026-01-23 02:30   

▲'환승연애4' 박현지(사진=박현지 SNS)

'환승연애4' 출연자 박현지가 프로그램 종영 소감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박현지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주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바뀌었다"며 인사를 건넸다. 그는 평범하게 살다 우연한 기회로 '환승연애'를 만났다며 "과분하게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위로를 받기도 했고, 부족한 제 모습이 미워 자책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많이 울고 웃었던 지난여름 좋은 사람들을 만나 행복했고,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될 것 같다"며 "미숙한 모습마저 이해해 주시고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현지는 앞으로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건강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박현지는 지난 21일 최종회가 공개된 '환승연애4'에서 X(전 연인)인 성백현과 신승용이 아닌 새로운 인물 조유식을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최종 매칭에는 성공했으나,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는지를 뜻하는 '현실 커플'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