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지옥' 시즌5가 천국도에서 펼쳐진 두 커플의 각기 다른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넷플릭스는 25일 '솔로지옥' 시즌5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미공개 클립] 승일x민지, 재진x주영 천국도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은 수영장 데이트를 즐기는 승일과 민지, 서로의 외모와 매력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는 재진과 주영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전반부에서 승일과 민지는 천국도 수영장 물속에서 장난을 치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민지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수영할 때 가장 기억에 남고 엄청 친근해졌다"며 "평소 웃는 모습을 못 봤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웃고 제 말에도 잘 대답해주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고 승일을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편안한 정적은 좋아한다"며 어색함이 사라진 밀착 교감을 보여줬다.
후반부에는 재진과 주영의 설레는 대화가 이어졌다. 재진은 의상에 따라 분위기가 바뀌는 주영에게 "매일매일이 새로울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주영에 대해 "가방을 낑낑대고 있으면 지켜주고 싶은 어린애 같다가도 어떨 때는 누나 같다"며 상반된 매력에 끌리고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주영이 자신의 얼굴 비대칭을 언급하자 재진은 "그걸 극적으로 추구하는 것 같다"며 "8색조보다는 한 12색조 정도 된다"는 재치 있는 비유로 주영을 웃게 했다. 두 사람은 밤하늘 아래에서 함께 사진을 찍으며 "여기서 계속 있고 싶다"는 말로 천국도에서의 밤이 지나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솔로지옥' 시즌5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