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 어워즈(사진 제공='디 어워즈')
이번 투표는 ‘유픽 글로벌 초이스’를 포함한 6개 부문에서 진행됐으며, 전 세계 팬들의 참여로 수상자가 결정됐다. 투표 결과 ‘유픽 글로벌 초이스’ 남성 부문에서는 엔하이픈의 희승이 약 14억 4,900만 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그룹 멤버 니키는 12억 4,900만 표로 그 뒤를 이었다.
여성 부문에서는 에스파의 카리나가 1억 8,200만 표를 획득하며 정상을 밟았다. 카리나는 1억 7,700만 표를 기록한 블랙핑크 제니와 투표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인 끝에 500만 표 차이로 최종 승자가 됐다.
부문별 인기상 수상자 명단도 확정됐다. 베스트 솔로 부문은 제니(여)와 최립우(남)가 이름을 올렸으며, 베스트 라이징 스타는 이즈나(여)와 아홉(남)에게 돌아갔다. 베스트 그룹 부문은 베이비몬스터(여)와 엔하이픈(남)이 각각 선정됐다. 특히 엔하이픈은 베스트 그룹상과 희승의 글로벌 초이스상을 합쳐 2관왕을 기록했다.
한편 ‘제2회 디 어워즈’는 오는 2월 11일 오후 6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