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2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오는 4월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하는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 티켓이 지난달 27일 팬클럽 선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됐다.
이번 앙코르 공연은 지난해 9월 인천에서 시작된 7개월간의 월드투어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세븐틴은 홍콩, 북미, 일본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를 돌며 “세븐틴의 새 시대를 여는 전환점”이라는 빌보드 등 외신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특히 지난 1일 막을 내린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공연에서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4회 매진 기록을 세우며 약 7만 3,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보였다.
세븐틴은 인천 앙코르 공연 이후에도 유닛 활동을 통해 열기를 이어간다. 4월 17~19일에는 ‘메보즈’ 도겸과 승관이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유닛 공연을 펼치며, 24~26일에는 에스쿱스와 민규가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CxM [DOUBLE UP] LIVE PARTY’를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