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소녀 다영, '워터밤' 출연 확정(사진=워터밤 공식 SNS)
우주소녀 다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워터밤' 무대에 오른다.
다영은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6'에 출연한다. 다영은 축제 마지막 날인 26일 무대에 올라 특유의 건강하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여름 페스티벌인 '워터밤'은 매년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는 축제다. 다영은 이번 첫 출격을 통해 파워풀한 라이브와 독보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관객들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앞서 다영은 지난해 9월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성공적인 첫발을 뗐다. 타이틀곡 'body'는 발매 직후 멜론 TOP100 진입과 주간 차트 상위권 안착은 물론, 음악방송 1위 트로피까지 거머쥐며 대중성을 입증했다. 특히 'body'가 가진 시원한 분위기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축제 현장에 최적화되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글로벌 성과도 눈부시다. 영국 NME, 미국 포브스, 빌보드 등 주요 외신은 다영의 솔로 활동을 집중 조명했다. 다영은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여자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NME와 빌보드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K팝'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했다.
솔로 데뷔 첫해를 기록적인 성과로 채운 다영이 이번 '워터밤' 무대에서 어떤 무대로 여름의 열기를 더할지 음악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