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우석, 아이유, 박진영, 지수 등 화려한 라인업을 앞세워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로맨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카카오엔터는 오는 6일 공개되는 '샤이닝'과 '월간남친'을 시작으로 4월 '21세기 대군부인'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K로맨스 신작들을 연달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작들은 카카오엔터 산하 스튜디오와 매니지먼트 레이블 간의 협업 시너지가 담긴 작품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박진영과 김민주가 호흡을 맞춘 감성 로맨스다. 열아홉에 만난 첫사랑이 서른에 재회하며 서로의 인생을 비추는 과정을 담았다. 박진영은 따뜻한 내면을 지닌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역을, 김민주는 사랑스러운 매력의 구옥스테이 매니저 모은아 역을 맡아 아련한 첫사랑의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같은 날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는 '월간남친'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소재로 한 로맨틱 코미디다. 현실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를 구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수는 이번 작품에서 250벌의 의상을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서인국은 직장 동료 경남 역으로 출연해 지수와 '혐관'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특히 서강준, 이재욱 등 대세 배우들이 가상 연인들로 특별 출연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오는 4월에는 아이유와 변우석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배턴을 이어받는다.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신분 타파 로맨스로, 아이유는 당당한 재벌가 딸 성희주를, 변우석은 비운의 왕실 차남 이안대군을 연기한다. '선 결혼 후 연애'를 선택한 두 사람의 계약 결혼 스토리가 박준화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만나 글로벌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일 전망이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스튜디오와 매니지먼트 레이블의 역량을 결집해 웰메이드 로맨스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올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핑크빛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