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츠키(사진제공=MBC)
'나혼자산다'에서 빌리 츠키의 한국 집에서 워킹머신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또 묵은지 김치찜, 츠키 덮밥을 만들어 먹는다.
6일 '나혼자산다'에서는 5개월 전 원룸에서 이사한 츠키의 하루가 공개된다.
츠키는 사랑스러운 핑크빛 침실과 달리, "햇빛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검은색 커튼과 직접 도색한 블랙 TV로 꾸민 반전 매력의 거실을 선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 츠키는 유창한 한국어 실력의 비결도 공개한다. 기상 직후 워킹머신 위에서 운동을 즐기는가 하면, 한국 영화를 시청하며 공부에 매진하는 '노력파'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특유의 친화력으로 마트 직원과 택시 기사에게 '스몰 토크'를 시도하고, 자신을 알아보는 이들에게 야무진 셀프 홍보까지 펼치며 예능 블루칩다운 매력을 발산한다.

▲'나혼자산다' 츠키(사진제공=MBC)
자취 요리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도 눈길을 끈다. 츠키는 계량 없이 척척 양념장을 만들며 '묵은지 김치찜'에 도전하지만, 완성된 요리를 맛본 뒤 "자존감이 떨어졌다"며 충격에 빠져 현장을 폭소케 한다. 이어지는 저녁 식사에서는 명란, 낫토, 크림치즈 등을 넣은 '츠키 표 덮밥'을 준비하며 일본에 있는 부모님과 영상 통화로 애틋한 시간을 보낸다.
츠키의 반전 취미 생활인 그림 실력도 처음으로 공개된다. 화실을 다니며 몰입의 시간을 갖는다는 츠키는 "그림은 저만의 릴렉스"라며 캔버스 앞에서 평소와는 다른 진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츠키의 하루는 6일 오후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