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이주승, 손우현(사진제공=MBC)
'나혼자산다' 손우현이 성수 구제 빈티지샵에서 이주승을 만나 패션 코치 역할을 했다.
6일 '나혼자산다'에서는 절친 손우현의 도움을 받아 스타일 변신을 시도하는 이주승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주승은 발 디딜 틈 없이 옷으로 가득 찬 자신의 옷방을 "췌장 같은 곳"이라고 소개해 폭소를 유발했다. "가격과 감정을 배제하겠다"며 단호하게 정리를 시작한 그는 멀쩡하지만 입지 않는 옷들을 모아 약 30kg에 달하는 거대 보따리를 완성했다.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보고 기부를 결심했다는 이주승은 군장 급 무게의 보따리를 메고 고행길에 나서지만, 결국 길바닥에 주저앉았다.
정리를 마친 이주승을 위해 손우현은 일일 패션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손우현은 2026년 가장 핫한 트렌드이자 시인과 예술가의 감성을 담은 '포엣코어(Poet Core) 룩'을 추천하며 이주승의 스타일 변신을 도왔다. 체크 재킷과 머플러, 안경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에 이주승은 "나쁘지 않다"면서도 깐깐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손우현은 이주승에게 닮은꼴 아이돌인 그룹 코르티스(KORTIS)의 주훈 스타일을 제안했다. 이주승은 "친척 형이냐는 소리를 듣는다"며 너스레를 떨고, 주훈의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성수동 패피' 도전에 박차를 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