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진아(사진제공=진아엔터테인먼트)
태진아의 신곡 '가시여인아'가 전국 노래교실의 최고 인기곡으로 급부상하며 중장년층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태진아는 지난해 12월 '가시여인아'를 발표했다. '가시여인아'는 서정적인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에 태진아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가 더해진 정통 트로트 곡이다.
특히 지난 2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옥경이를 지극정성으로 간병하는 모습과 함께 해당 곡의 라이브 장면이 공개된 이후,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기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노래교실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가시여인아'는 가슴속에 가시처럼 남은 사랑을 노래하는 절절한 감정선이 가창 욕구를 자극하며 애창곡 순위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가창력과 풍부한 감정 이입이 요구되는 곡인 만큼, 실력을 뽐내고 싶어 하는 수강생들 사이에서 도전곡으로도 인기가 높다.
태진아의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 측은 "곡의 완성도와 방송을 통해 전달된 진심 어린 사연이 시너지를 내며 전국 노래교실과 유튜브 채널 출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라며 "현재 진행 중인 음악방송 활동 외에도 향후 다양한 경로로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악적 성과와 더불어 태진아의 무대 패션 역시 화제다. 매 방송마다 색상을 달리하는 수트와 스카프 스타일링은 슬픈 곡조와 묘한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태진아는 '가시여인아'를 통해 정통 트로트의 힘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