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가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 발매 1주년을 기념해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제니는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 'A Year in Ruby'를 오픈한 데 이어, 6일 오후 2시 스페셜 앨범 'Ruby (The Complete Collection)'를 발매하며 팬들과 1주년의 여정을 나눈다.
이번 팝업 'A Year in Ruby'는 'Ruby'의 1년을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국내에서 공개된 적 없는 MD 상품과 1주년 한정판 MD가 마련돼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ZEN' 뮤직비디오에서 화제를 모았던 신라 금관 모티브 의상과 'MMA2025'에서 착용했던 한글 가사집 베일 등 활동 당시의 실물 의상도 전시돼 현장 열기를 더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스페셜 앨범에는 지난 연말 시상식에서 주목받은 'like JENNIE'의 리믹스 버전을 포함해 총 21곡이 수록됐다. 피지컬 앨범에만 담겼던 'Handlebars', 'ExtraL' 등 피처링 아티스트 없이 오직 제니의 보컬로만 구성된 트랙들이 포함돼 팬들에게 색다른 사운드를 선사한다.
제니는 지난 1년간 'Ruby'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기록을 써 내려왔다.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에서 'Mantra'와 'like JENNIE'로 골드 인증을 획득하며 K-팝 솔로 아티스트 중 최다 RIAA 인증 기록(3곡)을 세웠다. 또한 롤링스톤, 빌보드 등이 선정한 '2025년 최고의 앨범'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국내에서의 성과도 눈부시다. 제니는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케이팝 음반'과 '최우수 케이팝 노래' 부문을 휩쓸며 2관왕을 차지, 평단과 대중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