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사진제공=MBC)
변우석과 아이유가 만난 '21세기 대군부인'이 오는 4월 10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MBC 측은 6일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4월 10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당초 4월 3일 첫 방송 예정이었으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중계 편성 여파로 한 주 밀린 4월 둘째 주에 베일을 벗게 됐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다. 모든 것을 가졌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재벌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이야기를 그린다.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 당선작으로 일찌감치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극 중 아이유는 신분 빼고 다 가진 재벌 성희주 역을 맡았으며, 변우석은 비운의 이안대군 이완 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노상현이 국무총리 민정우 역을, 공승연이 대비 윤이랑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연출은 '환혼',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을 흥행시킨 박준화 감독이 맡아 세련된 영상미를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