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드 로드에서 클락 키까지 ‘즐길 타이밍은 바로 지금’ 캠페인
▲싱가포르관광청 '즐길 타이밍은 바로 지금'(사진제공=싱가포르관광청)
싱가포르관광청이 Z세대 및 밀레니얼 세대 '얼리 커리어(early career)' 여행객을 겨냥한 신규 캠페인 ‘We don’t wait for fun(즐길 타이밍은 바로 지금)’을 선보였다.
싱가포르관광청의 이번 캠페인은 싱가포르 특유의 효율적이고 짜임새 있는 도시 구조를 활용해, 여행객이 즉흥적으로 다채로운 경험을 만끽할 수 있는 맞춤형 코스를 제안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싱가포르 아트 위크, F1 그랑프리 등 연중 이어지는 대형 이벤트와 연계해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싱가포르관광청 '즐길 타이밍은 바로 지금'(사진제공=싱가포르관광청)
캠페인에서 추천하는 하루 코스는 쇼핑과 액티비티, 미식을 입체적으로 연결한다. 오전에는 오차드 로드의 쇼핑가와 에메랄드 힐의 유서 깊은 숍하우스를 둘러본 뒤, 실내 스노보드 시설인 ‘트라이펙타’에서 스릴을 즐길 수 있다. 오후에는 센토사 섬으로 이동해 ‘자이언트 스윙’과 해변 클럽을 체험하고, 리조트 월드 센토사의 라이프스타일 몰 ‘위브(WEAVE)’ 내 싱가포르 최초 ‘코치(Coach)’ 상설 카페를 방문하는 일정이 포함됐다.
저녁 시간대에는 클락 키의 유명 레스토랑 ‘네온 피죤’에서의 식사와 ‘더 칵테일 오피스’의 수제 칵테일을 제안한다. 싱가포르 리버의 야경과 함께 ‘G-MAX 리버스 번지’의 생동감을 동시에 즐기는 싱가포르만의 독특한 밤 풍경을 강조했다.
▲싱가포르관광청 '즐길 타이밍은 바로 지금'(사진제공=싱가포르관광청)
써린 탄(Serene Tan) 싱가포르관광청 북아시아 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싱가포르의 효율적인 도심 속에서 얼마나 즉흥적이고 다채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고자 한다”며 “트렌드에 민감한 한국의 젊은 여행객들이 싱가포르의 깊어진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연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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