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MC 아나운서(사진제공=MBC)
'오늘N'에서 부산 낙지보쌈, 낙지볶음 맛집을 소개한다.
10일 '오늘N'의 '옆집 부자의 비밀 노트'에서는 연 매출 18억 원을 달성한 부산의 낙지보쌈, 낙지볶음 맛집을 방문한다.
이날 '오늘N'이 찾은 맛집은 배성환 대표가 운영하는 공간이다. 배 대표의 성공 비결은 차별화된 낙지볶음과 건강을 고려한 보쌈의 조화에 있다. 이곳의 낙지볶음은 고추장 기반의 양념을 3일간 숙성해 깊은 맛을 낸 뒤 강한 불맛을 입혀 완성한다. 특히 황제의 나물로 불리는 '궁채'를 더해 오독오독한 독특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인 낙지 보쌈은 조리 과정부터 남다르다. 월계수, 황기, 천궁 등 12가지 한약재를 넣고 편백 나무통에서 수육을 삶아내 잡내를 잡고 은은한 향을 입혔다. 여기에 배 대표가 576시간 동안 직접 수경 재배한 새싹 삼을 곁들여 건강식을 찾는 중장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큰아버지에게 전수받은 레시피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정립한 배 대표는 메뉴 하나하나에 보양의 가치를 담았다. 자칫 자극적일 수 있는 매콤한 낙지볶음에 한약재 수육과 새싹 삼을 더한 구성은 스트레스 해소와 기력 회복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부산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MBC '오늘N'은 10일 오후 6시 5분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