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차트인 기록을 갈아치웠다.
9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 타이틀곡 'GO'는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63위로 진입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해당 차트에 통산 11번째로 입성했고, K팝 여성 아티스트 중 최다 진입 신기록을 세웠다.
블랙핑크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13위를 기록했으며, 앞서 빌보드 200 차트에서는 'DEADLINE'으로 팀 통산 5번째 차트인에 성공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 역시 싱글 톱100 44위, 앨범 톱100 11위에 오르며 각각 통산 12번째와 4번째 진입을 달성, 해당 부문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음반 판매량에서도 압도적인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DEADLINE'은 이틀 반나절 치 집계만으로 한터 주간·월간 차트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써클차트 3관왕에 올랐다. 특히 발매 일주일 만에 177만 4577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다시 썼다.
외신의 호평도 잇따르고 있다. 롤링스톤은 "블랙핑크가 최고의 전성기로 돌아왔다"고 평가했으며, 빌보드는 타이틀곡 'GO'를 향해 "앨범 최고의 곡이자 블랙핑크를 진정으로 대표하는 곡"이라고 극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