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상하이 팝업(사진제공=YG플러스)
블랙핑크가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한 미니 3집 'DEADLINE' 발매 기념 팝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대륙 내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YG플러스(037270)는 QQ뮤직과 협업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9일까지 중국 주요 도시에서 블랙핑크의 신보 팝업을 운영했다. 특히 상하이 도심의 역사·문화 복합 거리인 장원에 위치한 돌비 하우스 상하이에서 열린 이번 팝업은 오픈 전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서는 '오픈런' 현상이 벌어지는 등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팝업 현장은 돌비의 최신 영상 및 사운드 기술을 결합해 블랙핑크의 신보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돌비 하우스 내·외부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신곡 콘텐츠를 상영했으며, 내부에는 돌비 애트모스 기술이 적용된 35개의 천장 스피커를 설치해 공간 전체를 채우는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했다.

▲블랙핑크 상하이 팝업(사진제공=YG플러스)
현장을 방문한 팬들은 라이브 공연장 한가운데 있는 듯한 몰입감을 느끼며 블랙핑크의 음악을 즐겼다. 이번 행사는 음악 감상과 콘텐츠 체험, 한정 굿즈 판매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몰입형 테마 공간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번 중국 팝업을 통해 블랙핑크는 다시 한번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며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YG플러스는 이번 상하이 팝업의 열기를 이어 미주와 유럽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도 'DEADLINE' 팝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