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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지상렬·신보람 '결혼 추진위' 신동엽·박서진 출동
입력 2026-04-25 10:01   

▲'살림남' 지상렬, 신보람, 신동엽, 박서진(사진=KBS2)
'살림남' 지상렬과 신보람의 결혼을 위해 신동엽과 박서진이 출동한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의 30년 지기 절친 신동엽과 가수 박서진이 출연해 지상렬의 결혼을 위한 ‘굳히기 작전’을 펼친다.

신동엽은 “사랑하는 상렬이가 이번만큼은 꼭 결혼에 골인했으면 하는 마음에 발 벗고 나섰다”라며 의리를 과시했다. 박서진 역시 “은지원, 문희준, 김장훈 선배님에 이어 신동엽 선배님까지 합세했다. 이 정도면 형님은 무조건 결혼해야 한다”며 힘을 보탰다.

두 사람은 57세 노총각 지상렬을 향해 스킨십 진도부터 구체적인 계획까지 거침없는 ‘노필터’ 질문을 쏟아내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신동엽은 지상렬의 미묘한 변화를 포착하며 “이런 표정은 처음 본다”고 결혼을 확신, 내년 봄 예식을 강력하게 추진하며 지상렬의 의지에 불을 지폈다.

이어 지상렬의 연인 신보람이 등장해 찐친들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상견례를 연상시키는 긴장감 속에서 박서진은 예상치 못한 돌직구 질문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으며, 이에 지상렬과 신보람이 당황하는 기색을 감추지 못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