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 지상렬, 신보람, 신동엽, 박서진(사진=KBS2)
25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의 30년 지기 절친 신동엽과 가수 박서진이 출연해 지상렬의 결혼을 위한 ‘굳히기 작전’을 펼친다.
신동엽은 “사랑하는 상렬이가 이번만큼은 꼭 결혼에 골인했으면 하는 마음에 발 벗고 나섰다”라며 의리를 과시했다. 박서진 역시 “은지원, 문희준, 김장훈 선배님에 이어 신동엽 선배님까지 합세했다. 이 정도면 형님은 무조건 결혼해야 한다”며 힘을 보탰다.
두 사람은 57세 노총각 지상렬을 향해 스킨십 진도부터 구체적인 계획까지 거침없는 ‘노필터’ 질문을 쏟아내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신동엽은 지상렬의 미묘한 변화를 포착하며 “이런 표정은 처음 본다”고 결혼을 확신, 내년 봄 예식을 강력하게 추진하며 지상렬의 의지에 불을 지폈다.
이어 지상렬의 연인 신보람이 등장해 찐친들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상견례를 연상시키는 긴장감 속에서 박서진은 예상치 못한 돌직구 질문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으며, 이에 지상렬과 신보람이 당황하는 기색을 감추지 못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