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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못해' 오사카 맛집 투어
입력 2026-03-17 20:45   

▲'혼자는 못해' (사진제공=JTBC)
'혼자는못해'가 추성훈 추천 오사카 맛집 투어에 나서 오코노미야키, 쿠시카츠, 야키니쿠 등 다양한 음식을 만난다.

17일 방송될 JTBC ‘혼자는 못해’에서는 마지막 여정으로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오사카에서 오코노미야키, 쿠시카츠, 야키니쿠 등 다채로운 먹방을 즐긴다.

추성훈은 앞장서서 오사카 도시 곳곳, 골목 구석구석에 위치한 맛집을 연이어 알려주며 오사카 1등 가이드다운 면모를 보인다. 이에 전현무는 “이 형이랑 다니면 쓸데없는 곳은 안 가겠다”라고 신뢰감을 드러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남매는 가장 먼저 오사카 최대 번화가 도톤보리에 위치한 81년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자 미식 안내서에 소개된 맛집을 방문한다. 이수지는 과거 일본 여행 당시 긴 줄에 발길을 돌려야 했던 맛집을 가게 돼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그런 가운데 추성훈이 자리에 앉자마자 연이은 수상한 행동으로 멤버들은 물론 직원도 당황하게 만든다고 해 이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모두가 알고 싶을 추성훈의 숨겨둔 오사카 찐 맛집 리스트도 공개된다. 특히 추성훈은 맛집을 집요하게 캐묻던 전현무가 자신의 단골 카레집 정보를 폭로하려 하자 “아니야, 그건 하지 마”라며 다급히 제지했고, 비속어까지 튀어나와 폭소를 자아낸다. 이후에도 전현무가 또 다른 맛집 정보 공유를 시도하자 추성훈은 “방송 왜 하는 거야(?)”라며 언성을 높여 과연 어떤 맛집들일지 궁금해진다.

이뿐만 아니라 평소 고기를 사랑하는 추성훈은 직원에게 고기 부위를 꼼꼼히 확인하는가 하면 한 입 맛보고 맛으로 원산지의 차이를 알아채는 등 고기 전문가(?)다운 포스를 뿜어내 보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더불어 재일교포인 추성훈이 학창 시절 한인이라 차별당했던 가슴 아픈 경험과 그동안 가슴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털어놓아 동생들을 놀라게 했다.